지난해 11월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응봉초등학교 학생 1명을 포함해 총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성동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명 중 1명은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며 나머지 3명은 증상 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는 역학조사를 통해 응봉초 확진자가 지난 4일까지 등교한 것을 확인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해당 학교에 이동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해당 기간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간 중 등교한 2학년과 4학년 학생 247명 및 동시간대 등교한 교직원 20여명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같은 반 학생 22명은 오는 18일까지 자가격리 조치하고 학부모는 희망할 경우 인근 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학생들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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