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열린 에임 관련 행사 모습./사진=에임 제공
핀테크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1위 에임이 에임 사용자 초청 이벤트인 ‘에이머 라운지(AIMer Lounge)’를 지난 17일에 성료하고 본격적으로 고객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에이머 라운지는 지난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되기 직전, 시장 위기 국면에서 자산관리를 시작한 2020년 1월, 2월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참여를 신청받아 진행됐다. 
에임은 지난 1년여의 기간 동안 위기 국면에서 투자를 시작해 불안감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10차례에 걸친 맞춤형 금융투자 정보 콘텐츠 제작 및 적극적인 고객 소통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에이머 라운지 또한 에임 사용자를 위한 깊이 있는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에임은 고객 경험에 기반한 실제 서비스 퀄리티 향상을 위해 창업 초기인 2016년부터 사용자와의 만남 행사인 ‘먼슬리 에임(Monthly AIM)’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5년째에 접어든 먼슬리 에임은 금융투자 관련 기초 지식을 나누는 ‘스타트 인베스팅’과 에임의 투자를 설명하는 ‘인베스팅 위드 에임’의 두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금융 시장에서의 시의성 있는 주제를 토론하고 투자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소정의 참여비가 필요한 행사임에도 평균 15:1 정도의 높은 경쟁률로 매달 추첨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임은 일회성 투자 자문이 아닌,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을 통한 기존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로 1년 후 계약이 자동 만료된 이후에도 약 91%에 이르는 고객이 새롭게 계약을 체결한다. 또 이 중 약 41%는 계약금액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에임은 최근 에이머 라운지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에임을 선택한 이유’로 투자철학에 대한 공감(43%), 창업자에 대한 신뢰(26%)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임은 설문 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 피드백 반영을 통한 앱 사용성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에임은 국내 최초의 D2C 자산관리 서비스로 누적 사용자 수 64만 명에 육박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개인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에임은 알고리즘 ‘에스더’로 구현된 모바일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77개국 1만2700여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발빠른 시장 변화 감지로 시장 위기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을 통해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에임은 사용자의 재무 상황과 자산관리 목표, 기간, 위험 감내도 등을 참고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 내에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에임 이지혜 대표는 “긴 호흡의 자산관리 서비스에 있어 사용자와 상호간의 깊은 신뢰도와 지속가능한 관계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에임은 알고리즘을 통한 전문적인 투자자문 서비스를 넘어 더 많은 사용자의 투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더 높은 차원의 자산관리 플랫폼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