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청소년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과 문화적 감성 증진을 돕기 위한 ‘스스로 프로젝트’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 사진제공=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청소년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과 문화적 감성 증진을 돕기 위한 ‘스스로 프로젝트’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스스로 프로젝트’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치적이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청소년들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지원한다.

올해 ‘스스로 프로젝트’ 청소년동아리 모집은 3월25일까지로, 구는 50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구 내 거주하거나 재학하는 5명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분야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동아리는 민‧관‧학 거버넌스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4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해 125만원 이내의 활동비와 마을강사 멘토의 전문교육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가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되고 있으나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가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