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다지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딩을 113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지는 빌딩 매입 당시 50억원의 현금을 동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지역은 위례신사선 개통 계획으로 인한 지가 상승, 리모델링, 재건축 등의 호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임대 수익 변화 등 앞으로 시세 차익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을 곳이라는 평가다.
역사 강사인 이다지는 메가스터디에서 한국사, 동아시아, 세계사, 통합강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수험 서적을 출판하고 라디오, TV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앞서 이다지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연봉 100억원설'을 해명했다. 그는 "그렇게 받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나는 선택 과목 강사"라며 "국·영·수 강사는 중소기업 1년 매출 정도"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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