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수요일인 10일은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커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기준 주요도시의 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2.8도 Δ춘천 -1도 Δ강릉 5.6도 Δ대전 1도 Δ대구 3.4도 Δ부산 7.2도 Δ전주 1.6도 Δ광주 4.2도 Δ제주 7.8도다.


낮 최고기온은 9~20도로 전망된다.

도시별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3도 Δ춘천 17도 Δ강릉 12도 Δ대전 18도 Δ대구 15도 Δ부산 15도 Δ전주 18도 Δ광주 20도 Δ제주 16도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도권과 충남권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과 인접한 도로나 교량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서쪽 지역과 중부내륙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최대 파고는 서해 1.0m, 남해 2.0m, 동해 3.0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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