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멤버 양예나를 언급하며 "예나야 옆집이야. 너 걸그룹이야? 몰라봤네. 그동안 늦은 새벽까지 벽간소음에 사과는커녕 안하무인 뻔뻔한 태도. 시끄럽게 웃고 떠들던 친구들이 에이프릴 멤버들이었구나. 이제야 알겠네"라고 썼다.
또 "엘리베이터에서 대놓고 '그때 지X하던 X 아니야?'라고 한 멤버가 누구더라?"며 "그래도 되나 싶네"라고 적었다.
A씨는 자신이 예나의 이웃이란 사실을 인증하기 위해 자신의 집 벽지와 천장, 블라인드 등 사진도 올렸다. 해당 벽지는 유튜브 등에 공개된 양예나의 집 벽지와 일치한다.
A씨는 "참고로 여긴 오피스텔이고 규정상 동거가 안된다. 그런데 여럿이 떠드니까 더 열 받았다.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안했을 거다. 이사 초창기 한번 스피커 소리 줄여달라고 메모 붙인 거 한 번, 마지막이 평일 오전 2~3시 경찰 신고하려다 찾아간 거 한번. 소음 심할 땐 수면 보조제 먹고 잔다"고 했다.
에이프릴은 최근 왕따설, 학폭 논란에 연이어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지난 달 28일 전 멤버 이현주의 동생은 한 커뮤니티를 통해 “누나가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하며 “괴롭힘으로 인해 공황 장애와 호흡 곤란을 겪었으며 극단적인 선택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1일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돼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하는 등 후폭풍이 일었다.
또 1일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돼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하는 등 후폭풍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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