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470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해외출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24명 증가한 수치로 이틀째 400명대다.
지역발생 사례는 452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8.3% 비중인 354명(서울 132명, 경기 199명, 인천 23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 수치는 399.9명으로 전날(396.1명)보다 3.8명 늘었다. 14일째 300명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이지만 내일(11일) 0시 기준 지역 확진자가 402명 이상일 경우 15일만에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하게 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2월25일~3월10일까지 2주 동안 '395→ 387→ 415→ 355→ 355→ 344→ 444→ 424→ 398→ 418→ 416→ 346→ 446→ 47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368→ 363→ 405→ 333→ 338→ 319→ 426→ 401→ 381→ 404→ 399→ 335→ 427→ 45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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