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은 전체 1만2750㎡ 규모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영농형 태양광 등의 시설이 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560㎡규모에 단동하우스 1동과 3연동하우스 1동의 복합환경제어 시설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또 94.5㎡ 규모의 이론교육장에서는 4차산업 혁명 기술의 핵심인 빅데이터, ICT 장비 및 복합 환경제어, 환경 정보수집 장치 등을 활용해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시설하우스에서는 방울토마토, 토종토마토 등을 시험재배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영농지원시스템과 연계해 생육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농장에 적합한 빅데이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파주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50kW 규모로 설치했다. 태양광 시설 아래의 농지에는 콩과 양파를 활용한 2모작 재배를 시험 중이며 생산되는 전기는 시설하우스에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해 시험재배작물 최적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팜에서 스마트농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향후 기존 농업인은 물론 스마트농업을 준비하는 창업농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 등으로 활용해 저변확대와 함께 스마트농업의 중심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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