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동민이 무속인을 맹신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어머어머 웬일이니'에서는 여자친구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사연이 전해진다.
장동민은 사연을 듣고 본인도 한 무속인과 있었던 얘기를 들려준다. 장동민은 "정말 무속인을 모신 적이 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는지 신이구나' 싶었다. 30대 초반에 맹신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모르겠다"며
패널들을 놀라게 한다.
당시 장동민은 매주 토요일마다 점집에서 일을 도와줬다. 손님이 오면 안내를 해줬을 정도. 장동민은 "방송하며 잘 나갈 때였는데 그 정도까지 빠진 적이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장동민은 무속인이 본인 머릿속에 있는 것처럼 말을 해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안영미가 "어떻게 헤어나왔느냐"고 묻자 장동민은 "기밀이다"며 뒷얘기를 궁금하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탁재훈·안영미·김동현도 무속인과 관련된 썰을 푼다.
'어머어머 웬일이니'는 주변에 털어놓을 수 없어 속끓이는 고민부터 실화라고 믿을 수 없는 황당 에피소드까지 입담만렙 MC들이 속 시원히 털어주는 세상꿀잼 남 얘기 토크쇼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8시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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