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권혁이 강다현에게 정우연에게 따지지 말라고 경고했다.
11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영신(정우연 분)과 정훈(권혁 분)에게 분노한 다정(강다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은 "영신이도 널 위해 할 만큼 했다"는 오복(조한준 분)의 말에 모든 걸 끝장내겠다며 영신을 찾아갔다. 이어 다정은 영신에게 "둘이 사귀라고 했잖아! 좋은 머리 그런데 쓰지 마. 일부러 튕기니?"라고 쏘아붙이며 영신을 공격했다.
그러나 영신은 갑자기 넋을 잃은 듯 딴사람이 된 경수(재희 분)의 모습에 예민해진 상태였고, 결국 "너도 정훈이도 다들 진짜 너무한다"고 외치며 자리를 피했다.
그런 두 사람을 목격한 정훈은 다정에게 "할 말 있으면 나한테 하지 왜 영신이한테 그러니? 네 눈치 볼 만큼 봐줬다"고 소리쳤다. 더불어 정훈은 "상처가 무기야? 욕을 하든 뺨을 치든 나한테 해. 영신이 들볶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상처받은 다정은 "머릿속에 영신이밖에 없구나"하고 분노했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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