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3.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25명 추가 발생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25명 늘어난 2만982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17명보다 8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8명, 확진자 접촉 59명, 해외유입 1명, 조사 중 37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도봉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었다.

성동구 순복음성동교회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증가했다.


강동구 광문고 관련 확진자(누적 21명)와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확진자(누적 6명)도 각 2명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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