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명 추가로 나왔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2만9919명으로 늘어 3만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주요 감염경로별로 보면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누적 25명이 됐다.

또 Δ노원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25명) Δ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42명) Δ강동구 광문고 축구클럽 관련 1명(누적22명) Δ성동구 순복음성동교회 관련 1명(누적 20명) 등으로 파악됐다.

지난 일주일간 서울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100명대 초중반을 계속 유지하는 모습이다.


지난 6일 132명에서 100명(7일)→102명(8일)→138명(9일)→138명(10일)→140명(11일)→140명(12일)으로 집계됐다.

이날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지 않을 경우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92명) 이후 13일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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