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미나리'는 5만468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6963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미나리'는 개봉 첫 날 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뒤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3일에는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이날 3만84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3만1664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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