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 후 치료를 받던 20대가 사망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 2명 가운데 20대 1명이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사망한 20대는 이번이 2번째다.
이날 사망한 20대는 전날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당일 바로 숨졌다.
중대본 관계자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확진 당일 사망해서 기존 위중증 환자 현황 모니터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어떤 지병이 있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달 부산에서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20대가 사망한 바 있다. 당시 기저질환은 뇌출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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