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로건 리(박은석 분)가 헬스장에서 나애교(이지아 분)의 행동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건 리는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등장했고, 순간 비친 그의 얼굴 한쪽에는 멍처럼 보이는 붉은 자국이 나타났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그의 얼굴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한 네티즌은 "멍 자국이 맞는 것 같다. 백혈병의 증상 중 하나가 멍이 쉽게 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건 리는 앞서 극중 동생 민설아(조수민 분)의 골수를 이식받아 백혈병을 치료한 바 있기 때문.
또 다른 네티즌은 "그냥 밴드 자국처럼 보인다. 멍 자국이 저렇게 네모로 생기지 않는다"는 반대 의견을 남겼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로건 리가 했던 대사들을 떠올리며 신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로건 리가 나애교를 주단태로부터 구한 뒤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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