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가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가동한 신고센터에 하루만에 수십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운영을 시작한 신고센터에 오후 5시 기준으로 70건의 투기 제보가 들어왔다.
신고센터에서는 5명의 전문 상담 경찰관이 상담과 접수 업무를 담당한다. 경찰은 신속한 상담을 위해 직통전화(02-315-0025)도 개설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주요 신고 대상은 Δ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의 내부정보 부정이용 Δ부동산 투기행위 Δ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등이다.
합수본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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