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반려견 파양 의혹까지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MC를 맡은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는 오는 4월1일 첫방송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킹덤’은 보이그룹 6팀이 경연 무대를 펼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가 경연팀으로, 동방신기가 MC로 나선다.
올해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동방신기는 그간 직접 겪고 부딪히며 성장해온 경험과 관록을 통해 후배 아티스트들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첫 방송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터진 유노윤호 방역 수칙 위반 논란에 제작진은 고심에 빠졌다.
‘킹덤’ 측은 지난 1월 동방신기의 MC 발탁 소식을 알리며 “현재진행형 레전드 아티스트 동방신기가 킹을 꿈꾸는 아티스트들의 든든한 멘토로 나선다”며 큰 기대감을 표했다. 하지만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둘러싼 논란의 후폭풍을 맞으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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