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축구부 시절 성폭행을 했다는 논란에 기성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사진=뉴스1
'PD수첩'이 기성용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들을 만난다.

16일 MBC 'PD수첩'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편을 내보낸다. 이번 편엔 초등학교 시절 기성용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와 인터뷰, 기성용 측의 입장이 담긴다.
예고 영상에서 제보자의 변호를 맡은 박지훈 변호사는 "피해자 말로는 수차례 (일어났다)", "하나하나를 다 묘사할 수 있을 정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한참 넘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C, D씨는 초등학교 운동부 시절 기성용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기성용은 해당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이번 편엔 해당 논란 외에도 현직 야구선수 이영하와 김대현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제보자의 얘기도 전해진다.
'PD수첩'은 최근 일어난 스포츠 스타의 학폭 논란을 다룬다.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