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보편화된 사이버 모델하우스(견본주택)의 현황에 대해 '머니 앤더 시티'가 알아봤다. 그동안 ‘집은 직접 봐야 한다’는 인식 탓에 부가적인 서비스에 그쳤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며 비대면(언택트) 문화가 산업과 일상생활 곳곳으로 확산됐다. 오프라인 중심이던 모델하우스마저 본격적으로 온라인 위주로 바뀌기 시작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를 대체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맞벌이를 하며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직장인 A씨는 “내집 마련 청약을 준비하며 모델하우스 일정을 체크했지만 평일에는 출근하고 주말에도 집안일과 육아 때문에 여유 시간이 없어서 실제 방문이 쉽지 않았다”며 “모바일 모델하우스 기술이 더 보편화되면 워킹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맞벌이를 하며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직장인 A씨는 “내집 마련 청약을 준비하며 모델하우스 일정을 체크했지만 평일에는 출근하고 주말에도 집안일과 육아 때문에 여유 시간이 없어서 실제 방문이 쉽지 않았다”며 “모바일 모델하우스 기술이 더 보편화되면 워킹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실물 모델하우스를 확인하기 위해 오고 가며 사용하는 시간과 비용이 있지만 최종적인 의사 결정 전 현장에 직접 가기를 원하는 소비자가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만으로 만족하는 소비자 역시 있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이 효율성을 주고 유익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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