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원 관계자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모습. 2021.1.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17일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서서 직접 심경을 밝힌다.
피해자 A씨는 이날 오전 10시 모처에서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는 사람들이 여는 행사에 참가한다.

A씨는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멈춰서 성찰하고,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7월 박 전 시장 피소 이후 느낀 심경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편지와 변호인단의 입장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드러내왔다. A씨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건 박 시장이 사망한 이후 252일 만의 일이다.

이번 행사 이후 오는 4월7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과 서혜진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A씨 변호인단), 이대호 전 서울시 미디어 비서관(A씨 전 직장동료),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공동대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오랫동안 여성, 약자, 소수자들이 웅크린 채 침묵하게 한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경청하고 사회적인 변화를 책임감 있게 논의해야 하는 때로,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 내딛기 위한 중요한 말하기와 듣기의 장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지난해 7월8일 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피소된 이후 9일 오전 시장 공관을 나간 이후 10일 0시력성폭력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는 사람들이 여는 행사에 참가한다.

A씨는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멈춰서 성찰하고,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7월 박 전 시장 피소 이후 느낀 심경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편지와 변호인단의 입장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드러내왔다. A씨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건 박 시장이 사망한 이후 252일 만의 일이다.

이번 행사 이후 오는 4월7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과 서혜진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A씨 변호인단), 이대호 전 서울시 미디어 비서관(A씨 전 직장동료),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공동대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오랫동안 여성, 약자, 소수자들이 웅크린 채 침묵하게 한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경청하고 사회적인 변화를 책임감 있게 논의해야 하는 때로,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 내딛기 위한 중요한 말하기와 듣기의 장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지난해 7월8일 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피소된 이후 9일 오전 시장 공관을 나간 이후 10일 0시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수사에서는 박 전 시장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처리됐지만, 국가인권위원회는 박 전 시장의 성폭력 의혹을 "성희롱에 해당한다"며 일부 사실로 인정했다.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수사에서는 박 전 시장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처리됐지만, 국가인권위원회는 박 전 시장의 성폭력 의혹을 "성희롱에 해당한다"며 일부 사실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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