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ocket은 동종업계 최초로 모바일·웹을 통해 실시간 현장 품질관리를 수행하는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이다. 검측계획 수립부터 골조공사 및 마감공사, 이후의 하자관리까지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공종별 협력사 식별 및 현황확인, 검사 자동알림 등이 가능한 하자관리시스템은 특허로 등록돼 있다.
현대건설은 기존 ▲현장 확인 ▲사무실 이동 ▲보고서 작성 ▲대면 승인 방식에서 벗어나 건설 품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온라인 결재 시스템 및 자동알림을 이용, 비대면(Untact), 그리고 종이없는(Paperless)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방식은 단계별로 서류 출력, 서명, 스캔, 전달 등 단순 반복적이고 비효율적 업무로 현황파악이 어렵고, 동영상 등 디지털 데이터 확보가 어려웠다.
반면 Q-Pocket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 사진 등 데이터가 현장 사무실과 감리 등 관계자들에게 즉시 공유된다. 또 비대면으로 결재 등으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를 통해 기존 업무 시간의 약 40%를 절약할 수 있고, 그만큼 실무자들이 건설 현장의 관리·감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증가, 현장의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Q-Pocket은 협력사, 감리단, 발주처 등 공사관계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다. 협력사는 Q-Pocket을 통한 체계화된 검측으로 누락, 설치오류 등의 하자를 예방해 실패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화를 이루며 현대건설과의 프로젝트에서 높은 수행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감리단, 발주처도 시간, 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효율적인 공사 관리·감독이 가능하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강화를 위해 IT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의 통합 검측시스템을 완성했다"며 "Q-Pocket을 통해 공동주택의 하자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현장 품질관리 업무를 100% 시스템화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고의 주거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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