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고군분투하는 고민을 유쾌하게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중년 '직딩'들의 생존을 위한 노력을 통해 유쾌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일규는 오재일 부장을 연기한다. 오재일은 영업팀 부장으로 극중 최반석(정재영 분)과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공감대를 지닌 인물이다.
공대를 졸업했지만 개발에 별 흥미가 없어 영업팀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한 독특한 인물로 인사팀의 무시하는 망언을 자주하며 당자영(문소리 분)을 짜증나게 하는 요주의 인물이다.
임일규는 2000년에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2019)', '싸이코패스 다이어리(2020)'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정재영, 문소리가 출연하며 6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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