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수원박물관은 모집한 120학급에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교육 영상과 체험 활동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교육 영상은 ▲수원의 위치와 지명 유래 ▲수원박물관 전시·주요 유물 소개 ▲수원화성, 수원의 독립운동가 ▲수원의 근대, 수원의 먹거리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원의 역사·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박물관은 지난 2009년 수원시 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2019년까지 수원시 관내 초등학생 3만 2511명이 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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