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탑6 팬들은 프로그램에 '미스트롯 2'멤버들이 합동 출연하는 것을 불편해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스터트롯' 톱6 팬들이 프로그램에서 톱6의 분량을 더 보고 싶다며 '미스트롯 2' 출연자들의 합동 출연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TV조선 '뽕숭아학당' 43회차 방영 이후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선 '미스터트롯' 톱6와 '미스트롯 2' 멤버들이 댄스 배틀,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미스트롯 2 멤버들이 합동 출연을 하는 것에 항의를 했다. 이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시청자기만_주객전도_타 경연 분리해_TV조선은 해명하라"는 글을 지속해서 올리며 미스터트롯 톱6의 분량을 챙겨달라고 요구했다.
'미스터트롯' 톱6 팬들이 프로그램 게시판에 제작진을 향한 항의성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TV조선 홈페이지 캡처
이들은 미스터트롯 톱6가 중심인 '사랑의콜센타'에도 미스트롯 2 멤버들이 연달아 출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제작진이 미스터트롯 톱6에 대한 관심을 미스트롯 2 멤버들에게 옮기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실제 다음달부터 '사랑의콜센타'가 방영되던 금요일 밤 시간대에 미스트롯 멤버들이 출연하는 '내 딸 하자' 방영이 확정됐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