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법무부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경북 청송군에 있는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로부터 확진 수용자 345명을 이송받았다. 해당 수용자들은 전원 완치돼 22명이 출소하고 나머지 인원은 환소했다.
박 장관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직원 5명과 간담회를 갖고 수용자와 화상면담을 했다. 또 윤경희 청송군수와 면담하며 지역 주민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무부 장관의 경북북부제2교도소 방문은 1993년 개청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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