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9년 1월부터 2년 넘게 시굴, 정밀발굴 등 문화재 발굴조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문화재의 시기는 조선시대로 유구는 삼군부 터, 사헌부 터, 병조 터, 공조 터 등이며, 유물은 조선시대 자기편, 기와편 등이 출토되었다.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유구는 온라인(영상제작 공개), 오프라인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3월30일 관람을 원하는 시민에게 역사전문가 설명과 함께 유구를 공개하고 보존방향에 대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발굴 작업이 완료 되면 발굴된 유구는 시민의견, 역사전문가 등 의견을 반영하여 보존계획을 수립 후 법적절차(문화재 심의)를 통해 보존조치 예정이다. 문화재 발굴에 따른 보존심의는 4월21일 문화재청 문화재심의위원회 매장분과에서 개최 예정이다.
정상택 광화문광장추진단장은 “광화문광장에서 발굴된 문화재는 소중하게 간직해야할 문화유산으로 철저하게 보존 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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