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나왔다.
20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80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70대 2명, 60대 2명, 50대 1명, 40대 1명이다.
구는 이들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 이송 후 자택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구는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내 왕십리하나어린이집에 대해 전수검사를 한 결과 추가 감염이 없다고 밝혔다.
구는 보육 종사자와 아동, 가족 등 총 10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왕십리하나어린이집 재원 아동이 전날 확진되면서 아동 전원을 하원 조치한 후 가정 보육 실시를 안내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4월1일까지 폐쇄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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