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2PM 준호가 소집해제 소식을 전해 화제다.
지난 19일 2P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 지나가는 사람들 다 붙잡고 자랑하고 싶은 날이네요, (감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또한 "드디어 '우리집' 준호가 돌아왔다" "준호는 소집해제, 핫티(팬)는 곰신(고무신) 해제"라는 글도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준호는 지난 2019년 5월30일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해 왔으며 20일 군 대체 복무를 마무리하고 전역한다.
준호는 지난 2008년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오른쪽 어깨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고, 당시 척추골절 진단까지 받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준호가 전역함에 따라 외국인인 닉쿤은 제외한 2PM 전 멤버는 모두 '군필'이 됐다. 이들은 연내 새 앨범을 발표하고 완전체로 활동할 계획을 갖고 있다.
준호는 전역 후 2PM 앨범 준비를 비롯해 연기자로서 복귀에도 시동을 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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