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미디언 정경미가 몸짱 시절을 그리워했다.
정경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게요? 접니다, 몇 년 전이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11자 모양의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는 몸매로, 생수통 2개를 양손으로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겼다.
정경미는 "준이가 사진첩 보다가 이 사진 발견, 나와 사진을 계속 번갈아 봄"이라며 "그러면서 조심스레 '엄마, 사진 속의 엄마로 돌아가면 안 돼?'라고. 어, 안 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런 근육은 아니더라도 건강하고 싶네요"라며 "체력이 약하니 여기저기 아프고 내 몸이 힘드니 아이한테 화도 내고, 둘째가 초등학교 가면 50살인데 건강하기 위해 움직여야겠어요, 혼자 하기 외로운데 함께 다이어트할 엄마들 계세요?"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했음을 알렸다.
한편 정경미 윤형빈은 KBS '개그콘서트'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 2013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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