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임성재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한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프로골퍼 임성재(23·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의 좋은 성적에 힘입어 세계랭킹도 한계단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점수 4.2898점을 얻어 총점 223.07점으로 17위에 올라섰다. 지난주 18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순위다.

임성재는 이날 막을 내린 혼다 클래식을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에 공동 8위로 마감했다. 시즌 3번째 톱10 진입이다.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한 맷 존스(호주)는 지난주 83위에서 49위로 순위를 34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상위권은 그대로 유지됐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 자리를 지켰고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김시우(26·CJ대한통운)는 48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