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브레이브걸스는 “사활을 건 앨범”이라면서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히트 작곡가인 용감한형제의 자존심을 건 앨범이면서 멤버들이 오랜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시 쇼케이스는 원년 멤버들이 빠지면서 5인조로 줄어든 브레이브걸스가 약 6개월간 준비한 새 앨범을 선보이는 자리로, 컴백 직전 선정성 논란까지 제기돼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한 상태로 무대에 올라 있었다. 진행자 윤성한은 무례한 말을 쏟아냈다. 현장에 있던 남자 기자들을 지목해 셔터 누르기 등을 강요하는가 하면, ‘파격적’ ‘뒤태’ 등 선정성있는 단어 등을 사용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윤성한은 탈퇴한 원년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는 유나의 발언에 “기획사도 7명이면 경비가 많이 나간다”고 말하는가 하면, 기존 멤버들 탈퇴 후 부담감을 느낀다는 민영에게는 “차라리 울었으면 기자님들이 좋은 기사 많이 썼을텐데”라고 하고, 은지에게는 “아까 울었는데 지금 다시 울 수는 없느냐”고 물어 황당함을 줬다.
윤성한은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가 질타를 받았다. 윤성한은 몸매 관리 비결로 ‘운동’을 꼽은 은지에게 “뽕 이런 거 안 넣고?”라고 되묻는가 하면 “멤버들의 시력이 좋지 않아 서로를 쓰다듬는 안무가 있었는데 고생을 했다”고 말하는 유나에게 “제가 그 때 놀러갔으면 저를 만지셨을 수도 있겠네요”라고 말했다.
또 “살이 쪄서 8㎏을 감량했다”는 유나에게는 “지금 보니까 보통 체격인데, 그 전에는 아주 어마어마했겠다”고 무례한 ‘몸평’(몸매 평가)을 하기도 했다.
또 “살이 쪄서 8㎏을 감량했다”는 유나에게는 “지금 보니까 보통 체격인데, 그 전에는 아주 어마어마했겠다”고 무례한 ‘몸평’(몸매 평가)을 하기도 했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성한은 정만호와 함께 ‘웃찾사’에서 ‘싸쓰’, ‘왜없어’ 등의 코너로 활동했다. 이후 아프리카TV서 BJ, 신비주의 가수 ‘Y군’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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