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시교육재단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개최해 2021년 장학사업 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하여 1,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9억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기존 장학제도 외, 각 분야별 생활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윤국 포천시장(포천시교육재단 이사장)은 “최근 각종 생활비 부담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할 우리 학생들이 오히려 생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많이 접했다”며 “앞으로도 (재)포천시교육재단의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포천시교육재단은 이번 향토인재 및 대학교 장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대학생 코로나19 특별 장학금(5월 중) ▲대학생 생활복지 장학금(7월, 11월 중) ▲초·중·고등학생 장학금 및 우수교원 지원금(9월 중) 등을 순차적으로 모집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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