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빌레라' 송강이 김권 비난에도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았다.
22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연출 한동화)에서는 오디션 날짜에 아버지 무영(조성하 분)이 출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발레리노 유망주 채록(송강 분)의 모습이 담겼다.
채록은 슬럼프가 온 듯, 마음을 다잡지 못했고, 그런 와중에도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지 않는 모습으로 승주(김태훈 분)를 걱정하게 했다.
그때, 아르바이트 중인 레스토랑에 고등학교 동창 호범(김권 분)이 찾아왔다. 호범은 채록에게 "아버지 출소하신다며? 참 세상 불공평하다. 남의 인생 조져놓고 금방 나온다. 네가 잘살면 안 되지 않냐?"고 비난하며 음식값도 지불하지 않은 채 사라졌다. 그런 호범의 비난을 가만히 듣고 있던 채록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 채 호범의 음식값을 대신해 계산했다.
채록은 고등학교 시절 호범을 찾아갔지만, 호범은 그런 채록에게 "축구하기 싫다고 도망칠 땐 언제고 급하니까 찾아오네"라며 매몰차게 주먹을 날렸던 때를 회상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 분)의 성장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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