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이 자사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NT-I7'(efineptakin alfa)과 다국적제약사 머크의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pembrolizumab)와의 병용 투여 관련, 임상2상서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사진=네오이뮨텍
네오이뮨텍이 자사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NT-I7'(efineptakin alfa)과 다국적제약사 머크의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pembrolizumab)와의 병용 투여 관련, 임상2상서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네온이뮨텍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용량증량 단계의 1b임상을 마친 바 있다.
이번 임상의 타깃 적응증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의 진행성 고형암 5종(비소세포폐암·소세포폐암·삼중음성유방암·직장암·췌장암) 등이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임상을 통해 NT-I7과 키트루다를 임상환자에게 병용 투여하고 해당 병용약물의 안전성과 치료 효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1b에 대한 결과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한다.


총 임상환자 모집 규모는 150명이며, 이중음성유방암·비소세포폐암·소세포폐암 환자의 경우 이미 면역관문억제제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직장암·췌장암 환자는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각 환자군에 대한 임상을 통해 기존보다 더 정밀한 분석 및 핵심 결과 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