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최근 KBS 스페셜 단독 콘서트 'Let's BTS' 녹화를 마쳤다. KBS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는 토크계의 신이라 불리는 신동엽이 단독 MC로 나섰으며, 개그계의 브레인 장도연도 특별 MC로 함께 했다.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무대에서는 카리스마를 뽐내던 그들이 자신들의 토크쇼에서는 다소 긴장한 의외의 모습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분위기로 이어져, 이내 그들만의 유쾌함과 솔직함이 돋보이는 토크를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솔한 토크뿐 아니라, 그들만의 케미와 재미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VCR 영상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예정. 사전에 별도 진행된 촬영에서는 데뷔 후 약 8년 동안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방탄소년단 7명 각 개인의 매력과 멤버의 끈끈함이 한껏 드러났다고. 제작진은 “해당 VCR 영상은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특별한 영상으로 남을 것”이라며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Let’s BTS'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멋진 무대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 특히 녹화 직전까지 비밀리에 진행됐던 대국민 참여를 통해 감동의 무대가 연출됐다고 귀띔해 더욱 기대감이 증폭되는 바. 이에 대해 제작진은 “감동의 무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그래미 어워드까지 진출한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의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함이 드러나는 VCR 그리고 훈훈한 감동의 무대까지, 삼박자가 갖춰진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가 될 이번 스페셜 토크쇼로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는 오는 29일 밤 10시40분부터 100분 동안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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