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밤 9시2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오! 주인님'에는 연애를 '안' 하는 남자 이민기(한비수 역), 연애를 '못' 하는 여자 나나(오주인 역), 한 여자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완벽남 강민혁(정유진 역)이 등장한다.
조진국 작가는 "이민기는 캐릭터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갖고 있으며 몰입력과 내공이 상당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어 "여자 주인공 나나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해낼 줄 아는 타고난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극 중 로맨스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정유진 역을 맡은 강민혁에 대해서는 "비주얼 아티스트 출신 화장품 회사 이사인 강민혁은 영민한 캐릭터 분석력을 지녔으며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며 "이민기, 나나, 강민혁 세 배우와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99%다. 저는 100%라고 생각하지만 나머지 1%는 시청자 분들께서 애정으로 채워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라고 덧붙였다.
조 작가는 "제 모든 작품 중에서 이번 드라마에 가장 애정이 간다. 지금까지 썼던 제 작품들의 결정판이자 제 인생작이 될 드라마"라며 "믿고 봐주시면 좋겠다"고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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