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 '런닝맨' 멤버들과 찍어 올린 사진이 의도치 않은 스포가 되며 웃음을 줬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브레이브 걸스가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받은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브레이브 걸스가 의도치 않게 '런닝맨' 출연 스포를 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최근 브레이브 걸스 멤버 민영은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고 인증샷을 올렸다. 커피차는 2030여성 팬모임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민영은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 SBS '런닝맨' 멤버들과 커피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이 올라온 뒤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브레이브 걸스가 '런닝맨' 스포를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브레이브 걸스와 런닝맨 멤버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방송상에서 어떤 이들이 같은 편인지 알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 출연자들이 입은 점퍼 색깔로 팀을 구별을 할 수 있다는 것.
파란색 점퍼를 입은 유재석, 이광수, 송지효, 유정이 한 팀, 하얀색은 지석진, 양세찬, 은지, 유나가 한 팀으로 추정됐다. 검은색을 입은 하하, 김종국, 민영도 한 팀으로 보였다. 전소민은 점퍼를 입지 않았지만 팀별 출연자 숫자로 보면 검은색을 입은 이들과 같은 팀일 가능성이 높다.

브레이브 걸스가 의도치 않게 '런닝맨' 출연 스포를 했지만 누리꾼들은 이들이 나온 '런닝맨'을 빨리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