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바이오파마는 23일(전날) 공시를 통해 '적정' 의견의 2021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며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예정임을 밝혔다.
경남바이오파마는 지난해 8월 파생상품 금융부채 평가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 손실누계잔액은 2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1.9%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분들께 감사드린다. 관리종목 리스크에서 탈피해 주주가치를 위한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기존 마스크나 콘돔 사업 뿐만 아니라 신사업도 활발히 진행하면서 매출을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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