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임종철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범사업 종료일까지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개조 ▲통합돌봄본부 합동근무 ▲돌봄대상자 임대주택 연계 ▲맞춤형 주택 정보제공 및 상담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오는 4월부터 어르신 110여 명을 선정해 집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마감, 문턱 제거 등 주택개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철 부시장은 “노인돌봄은 우리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노인돌봄전달체계에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인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올 연말까지 국비 포함 총 15억원이 투입되며, 나래울종합복지관, 남양읍 현대프라자, 화성종합경기타운 3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본부를 통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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