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티아라 멤버들은 토끼 머리띠와 각양각색 파자마를 입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날 지연은 이사 후, 화분에 직접 물을 주고, 실내자전거를 타는 등 변화된 오프를 보냈다. 티아라 멤버 큐리, 은정, 효민이 지연의 집을 방문했고 지연은 티아라 멤버들을 위해 '웰컴과일'을 대접하며 애교 섞인 모습으로 막내미를 폭발했다.
파자마 파티를 위해 모인 티아라. 슬리퍼부터 세안 밴드까지 챙겨온 큐리의 모습에 티아라는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냈다. 단체 사진을 찍고 릴레이 보정으로 파자마 파티를 시작한 이들은 함께 게임을 하고 10여 년 전의 숙소 생활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당시 휴대전화를 빼앗겨, 몰래 만든 임대 전화를 숨기는 자신만의 방법부터, 몰래 외출하는 위장술과 감시를 피해 숙소 계단, 옥상 등에서 즐겼던 비밀연애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연은 어느덧 인생의 반을 함께하게 된 티아라 멤버들에게 막내였던 자신을 다 이해해줬던 것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지연은 "티아라는 가족이다"라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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