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진행하는 지역문화예술인 포럼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문화예술계의 현안과 의견을 청취하고 문화재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포럼은 김동언 교수(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의 진행으로 지역문화예술 전문 연구자인 김성하 박사(경기연구원 연구위원)가 발제를 맡고 문복남 정책실장(평택민예총), 임봄 부소장(평택인문연구소), 이예슬 대표(평택 청년고리)가 지정 토론에 나선다. 또한 이번 포럼 취지에 맞춰 객석 참석자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지는 2부 문화재단 지원사업 설명회는 2021년 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예술인 대상 지원사업의 내용, 취지, 공모 일정 등을 통합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문화재단 각 담당 팀장이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참석한 예술인들의 질문을 받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예술창작지원 등 12개 분야 총 4억2000만원 규모의 공모 지원 사업이 소개된다. 특히 예술창작지원사업의 경우 지난 해 4200만 원 규모에서 올해 경기예술활동(경기문화재단) 지원을 더해 1억5400만원 규모로 3.6배 증액되었고 청년 예술인지원 3750만원과 문화예술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지원금 지원과 교육과정 지원, 공연단 모집, 공간 지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문화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 선착순 70명이 입장 가능하다고 밝히고, 별도의 예약은 받지 않으며 가급적 1단체 1인 참석을 요청했다.
향후 지원사업의 일정에 따라 문화재단의 블로그와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설명자료와 신청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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