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광주광역시에서는 힐스테이트 광천이 1순위 전 타입 마감된 가운데 이어질 각 단지의 청약 성적표가 주목된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한 현대엔지니어링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힐스테이트 광천 1순위 15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063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평균 33.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39가구를 분양하는 84㎡A에는 2429건이 몰려 62.28대1을 기록했고, 27가구가 공급되는 84㎡B 타입에도 1671건이 접수돼 61.8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43가구가 공급되는70㎡A 타입에는 502건이 접수돼 11.67대1, 43가구가 공급되는 70㎡B타입에는 461건이 접수돼 10.72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1순위 청약에 앞서 진행된 오피스텔 청약∙계약과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접수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달에는 힐스테이트 광천 외에도 213가구를 공급하는 대광건영의 광주 산정 대광로제비앙도 오는 29일 특별공급, 3월 30일 1순위, 3월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일정을 소화한다.
4월에는 남해종합건설의 봉선로 르 오네뜨(70가구)가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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