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통' 문학에서, 현대시는 김남조의 '설목'과 김광섭의 '겨울날'을 묶어, 고전소설은 일연의 '선율 환생'과 작자미상의 '설홍전'을 묶어 출제했다. 또 고전시가는 달을 소재로 한 시조 5편을, 현대소설은 은희경의 '새의 선물'을 출제했다.
'국어공통' 독서에서는 사회 제재로 '법률 행위의 해석 방법'에 대한 글,인문 제재로 '(가) 내재주의와 외재주의(인식론)'와 '(나) 동양의 인식론(퇴계 이황)'을 다룬 글, 과학 제재로 '다중 접속 기술'에 대한 글을 지문으로 제시했다.
'국어선택'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각각 11문제를 구성하여 35번~45번으로 구성하여 출제했다.
'국어선택' 화법과 작문에서는 조선시대 설계도인 '자승차도해'에 대한 학생의 발표 글, 독서 활동에 대한 학생의 대화와 초고, 동아리 활동 보고서 초고와 누리집 게재 글 등을 활용하여 11문제를 출제했다.
또 '국어선택' 언어와 매체에서는 형용사를 만드는 파생법, 문장의 짜임, 중세국어의 조사와 어미, 음의 동화와 로마자 표기 등을 활용하여 언어 5문제를 출제하고, 인터넷 블로그와 텔레비전 뉴스를 엮은 자료, 학생들의 휴대 전화 메신저 대화와 이야기판을 엮은 자료를 활용하여 매체 6문제를 출제했다.
이투스 교육 평가연구소 측은 이를 종합할 때 이번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교시 국어영역은 전년도 수능보다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는 특정 분야가 아닌 전 영역이 모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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