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열리는 일본과의 친선전에 붉은색 홈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뉴스1(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통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일본을 상대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저녁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전에 붉은색 홈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골키퍼는 노란색 유니폼을 입는다.

이날 경기는 홈, 원정 유니폼 구분 없이 양팀 모두 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일본 역시 파란색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일본 골키퍼는 초록색 유니폼을 입는다.


입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원정팀인 한국이 먼저 한다. 일본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의 입장이 끝나는대로 곧바로 입장을 실시한다.

비디오판독(VAR)은 따로 가동되지 않으며 심판진은 인도 심판들로 구성됐다.

이날 닛산 스타디움에는 최대 1만명의 관중이 입장할 예정이다. 한국 응원단은 동측 골대 뒤에 2000석의 원정 응원석이 따로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