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이다.
중기부는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설해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전국에서 지역가치 창업가 280개팀을 선정했으며, 광주는 11개사, 전남은 13개사, 제주 26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신규사업임에도 1차 22대1, 2차 15.7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예비창업자 50개팀을 선발해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기창업자는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 중 200개팀을 선발해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화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화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기업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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