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병원 자체적인 예비 명단에 의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중 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의료기사 등 환자 치료와 관련된 필수 인력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접종을 시작하고 있다"며 "그 밖의 해당 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병원 종사자 중 추가 등록해 접종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은 1바이알(병)당 6명 접종분이 정량이지만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활용할 경우 접종을 실시하는 간호사 숙련도에 따라 1명분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 방역당국은 현장 의료진 판단 아래 백신 잔여량을 접종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추가 접종 인원을 누구로 정하느냐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김 반장은 "최소잔여형 주사기 등으로 백신 잔량이 남는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접종을 받기 어려워서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사전 예비 명단에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상황에 맞게 해당 기관에 탄력적으로 접종하는 게 취지에 맞다"고 덧붙였다.
김 반장은 "최소잔여형 주사기 등으로 백신 잔량이 남는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접종을 받기 어려워서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사전 예비 명단에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상황에 맞게 해당 기관에 탄력적으로 접종하는 게 취지에 맞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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