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23명 추가 발생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23명 늘어난 3만160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07명보다 16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9명, 확진자 접촉 70명, 해외유입 3명, 조사 중 41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서울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증가했다.
관악구 직장·인천 집단생활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용산구 가족·실내체육 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됐다. 서울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동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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