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유권자가 총 1216만1624명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무교동 청계천 모전교 인근에 설치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참여 촉구 캠페인 문구. /사진=뉴시스 박주성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 선거 유권자 수가 총 1216만1624명으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재·보궐선거 지역 인구수 1395만7262명의 87.1%에 달하는 수치다.

서울은 총 842만5869명으로 남성 406만1555명, 여성 436만4314명이다.


연령별로는 ▲18~19세 17만3469명(2.07%) ▲20대 144만8831명(16.33%) ▲30대 146만9538명(16.39%) ▲40대 151만8964명(17.87%) ▲50대 152만4122명(18.53%) ▲60대 126만4831명(15.90%) ▲70대 이상 102만6114명(12.91%)으로 집계됐다.

부산은 293만6301명으로 남성 142만6346명, 여성 150만9955명이다.

연령별로는 ▲8~19세 5만9874명(2.06%) ▲20대 42만7166명(17.20%) ▲30대 41만4062명(17.44%) ▲40대 50만8063명(18.03%) ▲50대 56만2167명(18.09%) ▲60대 53만7601명(15.01%) ▲70대 이상 42만7368명(12.18%)이다.


지난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도 선거가 가능함에 따라 이번 재보궐선거에 참여하게 된 해당 선거인은 총 11만9349명이다.

선거권자는 오늘(27일)부터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선거권자는 4월2~3일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사전투표소 또는 4월7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재·보궐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