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설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배우 김선아가 고인이 된 설리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29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사랑하고 오늘은 생일 축하하고 세상 보고 싶고"라고 적고 설리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설리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이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은 영화 '리얼'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설리는 1994년 3월29일생이다. 설리의 팬들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연결망서비스)에 댓글을 남기며 그리움을 표하고 있다.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설리는 2015년 그룹 탈퇴 이후 연기와 예능 프로그램 MC, 영화배우로 활약했다. 지난해 10월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