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3명 추가로 나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3명이다.
주말이었던 전날(28일) 같은 시각 대비 35명 늘어난 수치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3만1854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구로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누적 10명이 됐다.
관악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
여의도 농협재단빌딩 관련 확진자(누적 16명)와 도봉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누적 6명)는 각각 2명, 1명씩 증가했다.
관악구 직장·인천 폐분교 집단생활 관련 서울 확진자 1명도 추가돼 누적 24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의료기기·건강보조식품·정수기 등을 판매하는 업체 소속으로 인천 강화군 한 폐분교를 체험장·교육장 등으로 사용하면서 합숙·교육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 최근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7→137→127→122→127→138→107명으로 100명대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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